[펫 book] 고양이에게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식물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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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book] 고양이에게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식물이 있다는데?

  • 승인 2018-06-15 09:43
  • 이정은 기자이정은 기자
고양이에게 치명적으로 위험한 식물이 있다. 잘못 먹게 되면 심할 경우 신장병이 걸리거나, 신경계까지 이상이 올 수 있다. 위험한 식물은 ▲백합 ▲아젤리아 ▲디펜바키아 ▲까마중 ▲금낭화 ▲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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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사진=게티이미지
백합은 고양이가 절대 먹어선 안되는 식물이다. 1~2개의 꽃잎조차 위험하다. 먹으면 3~12시간 안에 식욕과 활력을 잃고, 구토하게 된다. 이후 신장세포가 파괴되는 '신부전'병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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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젤리아(서양철쭉) 사진=게티이미지
아젤리아(서양철쭉)는 고양이에게 침흘림과 구토를 유발하고, 심장박동과 호흡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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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바키아 사진=게티이미지
디펜바키아(dieffenbachia)는 점막에 염증을 일으킨다. 꽃이 고양이의 입에 닿을 경우 구강과 눈이 붓는다. 심할 경우 고양이의 신장병과 신경계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까마중은 고양의 소화기를 자극한다. 신경, 근육, 심장에 위험해 독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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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사진=게티이미지
금낭화는 구토, 침흘림, 근육 떨림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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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사진=게티이미지
주목은 신경, 근육 심장에 독성을 나타낸다.

관련 전문가는 "위험 식물은 반드시 치워야 한다"며, "이외 식물이라도 개별식물에 대해선 수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이가 식물을 좋아하면 안전한 것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은 기자 widdms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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