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트의원 유영근 원장, 모발이식 교과서에 공동 저자로 참여

  • 문화
  • 건강/의료

모아트의원 유영근 원장, 모발이식 교과서에 공동 저자로 참여

'Practical Aspect of Hair Transplantation in Asians'에서 무삭발 비절개 수술 소개

  • 승인 2018-06-26 16:3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초창기의 모발 이식이 두피를 절개하여 진행되었던 것에 반해, 최근에는 절개 없이도 시술을 할 수 있을 만큼 의학 기술이 발전했다. 물론 두 가지 방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진행해야 하지만,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이름 그대로 삭발이나 절개 없이 모발을 이식하여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이에 무삭발 비절개 수술에 대한 의료진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Springer사가 출간한 모발이식 교과서 ‘Practical Aspect of Hair Transplantation in Asians’를 보면 알 수 있다.

세계 유명 의료진들이 참여한 해당 도서는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모발이식 기술서로, 아시아인의 모발 특성, 성별에 따른 탈모 패턴과 진단, 더모스코피, 수술 후 관리, 절개 방식의 모발이식 등에 대해 상세하게 다룬다.

특히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무삭발 비절개 수술법으로 모아트의원의 유영근 원장이 공동저자로 참여하여 ‘non shaven FUE pros and cons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법의 장단점)’을 주제로 기술했다.

유영근 원장은 1,000 케이스 이상의 무삭발 비절개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한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초보 의사들이 이 수술을 접하는 기본 자세를 갖추고 시행 착오를 줄이는데 필요한 기술을 서술했다.

모아트의원의 유영근 원장은 “DNI(Dull needle implater) 라는 방식과 무삭발 비절개방식, 둘다 노동집약적인 수술이지만 다년간의 경험으로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단계에 이르렀기에 환자분들의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와 좋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Practical Aspect of Hair Transplantation in Asians’의 ISBN은 978-4-431-56547-5이며, eBook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5.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1.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2.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3.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4.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5.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에 박태구 본보 편집국장 등 5명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