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헬스뷰티] 워터파크 룩 고민될 때

  • 오피니언
  • 톡톡헬스뷰티

[톡톡헬스뷰티] 워터파크 룩 고민될 때

이인영 원장(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 승인 2018-06-28 13:27
  • 신문게재 2018-06-29 10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헬스톡톡뷰티 얼굴
이인영 원장
여름을 가장 뜨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워터파크에 가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는 것이다. 여름은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는 계절이라 다이어트에 민감하고 패션에도 민감하다. 운동과 함께 병행한 다이어트가 더 예쁘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핫(HOT)한 수영복을 내 체형에 맞게 고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요즘 수영복의 대세는 걸크러쉬 스타일이다. 하이웨스트 스타일의 비키니를 사용하면 뱃살을 부담 없이 가리면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할수도 있다. 짧은 원피스 스타일로 귀엽게 연출할 수 있고, 망사를 이용해 섹시한 스타일도 가능하다.

그물 나시 원피스를 걸쳐 시스루하게 입으면 안에 비키니가 살짝 보이면서 살은 감춰 보일수가 있어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페이즐링 패턴의 헤어밴드와 미러선그라스를 함께 착용한다면 고급지면서도 감각있는 룩으로 보일 수 있다.비키니와 레쉬가드도 부담스럽다면 소녀처럼 발랄하고 캐주얼하게 청반바지에 앙승 맞은 프린팅 티셔츠로 연출한다.

핫팬츠는 군살을 군더더기 없이 잡아줄 수 있으며 티셔츠가 뱃살을 완벽하게 덮어주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다. 물론 안에 수영복 착용은 기본이며 옷 색에 어울리는 모자와 팔찌로 포인트를 준다면 더 엣지있게 보일 수 있다. 정적임보다 엑티브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겐 스포티한 스타일로 레쉬가드를 추천한다.

크롭된 래쉬가드탑과 워터 레깅스, 그리고 아쿠아 슈즈와 함께 연출해 보도록 하자. 워터파크에서 물놀이에 집중하며 자외선에도 자유로울 수 있는 가장 편하게 즐길수 있게 된다. 여기에 핏이 되는 숏팬츠를 매치한다면 조금 더 섹시한 스타일로 보일 수 있다.

래쉬가드를 입을 땐 안에 꼭 이너웨어를 입도록 하자. 가슴이 빈약한 이들은 시선이 분산될 수 있도록 패턴이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가슴이 너무 큰 이들은 반대로 최대한 단순한 디자인으로 하체에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래쉬가드를 입을 때 너무 뻣뻣해 힘들땐 몸에 비누를 살짝 바르고 입어주면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다. 갈수록 더 더워지고 습해지며 더 길어지고 있는 여름이다. 고온다습한 날 불쾌지수 올라갈 때 가까운 곳으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도록 가방에 준비해둔다면 마음 까지 시원해질 수 있을 듯하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2.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3.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4.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5.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레슬링대회서 금 3·은 1·동 5 획득 쾌거
  1. 중진공 충남본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한도 현판수여식 개최
  2.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3.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2차전서 난적 멕시코 0대1 석패
  4.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5. KT&G,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4년 연속 선정

헤드라인 뉴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민통합 시대에서 역할을 했던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삶과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대..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5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텐트 그늘 아래조차 후끈한 열기가 감돌았다.그러나 월드컵 열기는 무더위보다 뜨거웠다. 1차전 체코전 승리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도심 곳곳의 술집과 학교, 회사에서는 단..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6·3지방선거로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가 확 바뀌면서, 충청광역연합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들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으로 결속력이 흔들렸으나 끝내 통합이 무산되면서, 광역연합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10조 원 규모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 적용안이 검토되면서, 연합체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연합과 연합의회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현재로선 연합장과 연합의회 원구성 인선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충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