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육아정책연구소,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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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육아정책연구소,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아동권리 공동 연구를 통한 아동학대 대응 메뉴얼 등 다방면에서 협력

  • 승인 2018-07-11 16:3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가 함께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11일(수) 개최됐다. 

육아정책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본 협약식은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과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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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동연구 진행 및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위한 체계구축과 유아교육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동학대 대응 메뉴얼 개발 등의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아동 관련 기관 및 가정에서 아동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고,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제고와 이러한 사업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문가 및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육아정책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권리보호에 더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굿네이버스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UN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하여 아동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 함께해 아동권리 보호에 앞장선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은 "아동권리의 증진을 위해서는 가정, 지역사회, 국가 등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며 "육아정책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동권리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위기가정아동 지원,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예방, 심리정서 지원 등의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 9월 아동권리연구소를 개소하여 아동에게 행복한 사회를 안겨주기 위해 정책연구와 실천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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