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년 인재와 강소기업 간 만남의 자리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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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인재와 강소기업 간 만남의 자리 주선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목표 실현

  • 승인 2018-07-12 08:5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는 12일 관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강소·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청년 강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정보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래 취업 설계 및 일 경험 다양화를 위해 기업현장 탐방 및 직무체험, 취업 특강 및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탐방업체인 동우 HST(주)와 아성크린후로텍(주)는 당진지역 우수 강소기업으로 동우 HST(주)는 자동차 부품 열처리 제조시장 점유율 1위, 아성크린후로텍(주)는 플라스틱 밸브 및 파이프 부속 제조 전문업체이다.

또한 '미래를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 한국인재교육원 장문영 원장은 학생들의 미래 직업 선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재)충남테크노파크, (사)충남산학융합원과 업무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 개발부터 기업체 발굴까지 민관이 협업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목표 실현을 위한 우수 사례"라며 "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반계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의 참여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에게 보다 많은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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