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복지를 위해… 충남대·병원·한전·변호사 봉사활동 의기투합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지역주민 복지를 위해… 충남대·병원·한전·변호사 봉사활동 의기투합

충남대 법률센터, 병원선 타고 의료·법률 봉사 'JUMP Together'

  • 승인 2018-07-19 16:16
  • 신문게재 2018-07-20 22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봉사
'JUMP Together' 법률·의료봉사. /충남대 제공
'의료·법률 사각지대인 섬 주민 복지를 위해, 병원선 타고 직접 찾아갑니다.'

충남대(법률센터·법학전문대학원·의과대학·백마사회공헌센터)와 충남대병원, 한국전력(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대전지방변호사회, 충청남도(병원선)가 보령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남대 법률센터 등은 19일 '2018 JUMP! Together!'를 통해 원산도 주민 80여명에게 의료 진료와 법률 상담을, 대천중학교 200여명의 학생에게 법조 진로·소트프웨어 교육을 실시했다.

또,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의 원산도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 설비 점검·조명기기 교체, 복지관 물품 전달도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의 이름 'JUMP'는 참여기관들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JU(Justice 정의·사법:법률센터, 법학전문대학원, 대전지방변호사회), M(Medical School & Center:의학전문대학원, 충남대병원, 충남병원선), P(Korea Electric Power Corp.: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의미를 담고 있으며, 'together'에는 '충남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한다'는 의미와 '대학과 지역이 함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2015년 보령 삽시도, 2016년·2017년 원산도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는 청소년들을 위한 법 진로 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도 추가됐다.

충남대 손종학 법률센터장은 "올해로 벌써 네 번째 이어지는 'JUMP! Together!' 행사를 통해 지역 거점국립대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봉사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특히 올해는 지역 중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이공계 진로교육 봉사를 추가 실시했는데 앞으로도 새로운 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1.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2.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3.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4.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5.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