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이, 디지털 듀얼 라벨커팅기 'DUOBLADE F' 국내 첫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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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이, 디지털 듀얼 라벨커팅기 'DUOBLADE F' 국내 첫 론칭

K-PRINT에서 첫 선.. 해외에서는 성황리에 장비 판매 진행 중

  • 승인 2018-07-26 10:5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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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이(VALLOY Inc.)는 SHEE-FED (낱장 급지) 디지털 듀얼 블레이드 라벨커팅기 ‘DUOBLADE F’(듀오블레이드 F)를 오는 8월 개최되는 ‘K PRINT 2018’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인 ‘K PRINT 2018’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일산 KINTEX 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벨로이는 HALL7의 G121 구역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 라벨 인쇄기 및 라벨 커팅 장비를 홍보하는 한편, 디지털 라벨 커팅기 듀오블레이드 F를 국내 론칭할 계획이다. 

듀오블레이드 F는 유럽 및 미국에서 이미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슈퍼 A3 사이즈를 지원하는 컷시트 디지털 라벨 커팅기다. 듀얼 블레이드를 장착함으로써 기존 라벨커팅기들의 단점인 속도와 정확도를 혁신적으로 보완했다. 커팅라인의 모양과 크기에 제한 없이 별도의 도무송칼을 제작하지 않아도 사각형, 원, 별, 삼각형, 우표 등 다양한 이미지를 디지털 파일의 칼선 디자인대로 즉시 커팅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두 개의 블레이드(blade)를 동시에 움직이면서 고속 서보 모터를 사용하여 라벨을 커팅하기 때문에 기존 커팅기 대비 약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각 블레이드(blade)에 대해 두 가지의 커팅 압력을 설정하면 커팅 라인의 압력설정 적용 값에 따라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하여 반컷(kiss-cut)과 풀컷(full-cut)을 동시에 수행한다.

커팅 오차는 0.1mm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정교하며, 고용량 자동피딩시스템 장착으로 최대 360mm(W) x 840mm(H)크기 용지를 1000매까지 안정적인 연속 급지(auto-feeding)가 이루어져 무인 생산 공정을 지원한다. 

미디어 이송 시 정전기로 인한 용지 걸림 방지를 위해 진공흡입 고무롤러(suction rubber roller)와 에어브러쉬(air brush)를 장착했으며, 커팅 헤드 간의 간격은 터치스크린 동작으로 자동 조절된다. 또한 고급 쇼바로 지지되는 용지 수거함은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서 보관 가능하다. 세탁기 정도의 크기로 사무실에 어울리는 깜찍한 큐빅 모양이 인상적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기술 지원 역시 벨로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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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이 관계자는 “시중에 롤투롤 라벨 프린터의 보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오프셋 인쇄기나 XEROX 등 대부분의 super A3 프린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티커나 라벨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해외 시장에서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전시기간 동안에는 듀오블레이드 F를 국내 정상가에서 10%할인된 금액에 판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벨로이는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서울 소재 혁신형 중소기업임을 인증받는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중소기업부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듀오블레이드 F 외에 롤투롤 디지털 라벨 프린터 ‘BIZPRESS 13R’과 롤투롤 디지털 멀티 블레이드 라벨커팅기 ‘DUOBLADE S’도 취급하고 있으며, ‘K-PRINT 2018’에 이어 오는 9월 하순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ABELEXPO 2018’에 참가하여 신제품인 TOPAZET UV INKJET 라벨 프린터를 포함한 전체 라벨 프린팅 커팅 솔루션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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