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제의 주인공은 윤선영(34.유성구 봉명동)씨, 2011년 2월, 다문화를 이해하는 한국남성인 현 남편과 베트남 출신인 윤선영씨가 혼인을 해 건강이 좋지 않은 시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넉넉지 못한 살림에 불평불만 없이 4남매를 키워가며 가정을 알뜰히 꾸려온 효부다(사진).
윤선영씨는 며느리 역할을 비롯해 남편의 아내와 자식의 엄마로서 1인 3역을 톡톡히 해내는 모범된 효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기자가 서구노인복지관 지하식당에서 중식제공에 따른 역할보조로 자원봉사를 하던 중 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 김남숙 단장의 소개로 만난 윤선영씨는 베트남 언어 강사로 활동 중이며 다함께 참여하는 급식봉사 일원으로 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무료급식 자원봉사에다 대전 시민행복위원회 위원으로 일하며 오늘도 어르신들을 위해 쌀국수로 중식 준비를 위해 바쁜 시간을 보냈다. 효는 실천이다. 시부모님을 위한 지극정성이야 말로 보기 드문 사회의 귀감이 된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 김남숙 단장은 근래에 보기 드문 시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지극정성 돌봄이 남다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길식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3d/2026062201010010908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