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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의 '얼짱 여고생'으로 유명했던 이예지가 성인 여성 아톰급으로 경기에 출전한다. 이와 함께 이예지의 최근 셀카가 눈길을 모은다.
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 FC가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YOUNG GUNS 39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이예지의 상대는 4전 전승을 기록하며 떠오르고 있는 일본의 아라이 미카(25, MIBURO) 선수이다.
누가 승패를 거머쥐게 될 지 이목이 집중 된 상황에서 이예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 한 장을 공개해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고.
이예지는 "계체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예지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은 소녀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드FC 이예지, 너무 예뻐요", "로드FC 이예지 화이팅! 꼭 이겨주세요", "로드FC 이예지 저렇게 소녀같은 얼굴로 강력한 파워펀치..매력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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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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