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 네티즌 “찜질방 사는 듯”VS“누진세 좀 내려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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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종다리, 네티즌 “찜질방 사는 듯”VS“누진세 좀 내려라” 반응

  • 승인 2018-07-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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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종다리를 향해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는 28일 일본 도쿄 남동쪽 51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37km이 속도로 북서 쪽으로 이동 중이다.

 

태풍 종다리는 29일 오전 9시께 일본 오사카 서쪽 70km 부근 해상을 통과해 월요일인 30일 오전 9시께는 제주도 서귀포 동쪽 약 26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기온은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지만, 태풍이 최근의 기록적인 폭염의 기세를 꺾으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해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운데 습하니 찜질방에서 사는 거 같다. 자연재해로 지정했으면 누진제개편을 하던가 여름에만 폐지하던가 뭐라도 좀해라.”(tlsg****) “에어컨 누진세도 걱정이지만 이 더위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너무 가엾고 안쓰럽습니다”(euna****) “한시적 여름은 누진세 좀 내려라 자연 재해는 나라님도 못막는다 이게 서민들 살길이다~~~”(city****) 등 반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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