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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채널A ‘황금나침반’에 출연한 김기수는 “댄서킴 시절 바짝 벌어서 집 두 채를 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목동과 여의도”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덧붙여 “최종 목표는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 건물 1층과 2층에 뷰티 스토어를 두고 나는 꼭대기층에 살고 싶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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