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적인 팝 스타 찰리 푸스가 내한 공연을 하루 더 연장, 한국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찰리 푸스의 방탄소년단 정국을 향한 뜨거운 팬심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9일 찰리 푸스는 자신의 SNS을 통해 “정국 봐(jungkook look)” 라는 글과 함께 새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이전에도 정국과 찰리 푸스의 인연은 특별했다고. 정국은 평소 커버곡으로 찰리 푸스의 곡을 즐겨 찾았다. 그 중 정국은 그의 ‘위 돈 톡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를 커버했고, 영상을 본 찰리 푸스는 “완전 좋아, 정국”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찰리 푸스 한국 더 사랑해주세요”, “찰리 푸스 노래 너무 좋아요”, " 방탄소년단이랑 특별한 인연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능 뮤지션으로 알려진 찰리 푸스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해내는 아티스트이자 청아한 보컬을 자랑하는 가수다. 그는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어텐션(attention)’ 등으로 국내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