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의 사진 한 장이 팬들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포항 바람이 많이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미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셀카 사진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우유빛의 투명한 피부에 인형같은 사랑스러운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가수 소명의 딸로 알려진 소유미는 지난 2015년 이현도가 작곡 작사 편곡을 맡은 첫 트로트곡 '흔들어주세요'로 첫 싱글을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