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지친 몸으로 현관문을 여는 순간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고 사랑하는 내 신랑 형균씨와 영원한 나의 아가 몽이 할배가 달려와 저를 반겨주니...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아닌가 싶어요~❤️" 라는 글과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은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남편이 준비한 요리 앞에서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의 달달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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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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