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하늘이 갑자기 화가난 듯 우르르쾅쾅 천둥이 치고 한바탕 엄청난 양의 #소나기 가 #폭염 을 잠시 식혀준 #토요일 오후...☔️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 는 텅빈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장을 보러 출발합니다~????????❤️???? 신호대기는 우리의 셀카타임~! #놓치지않을꺼에요 ???? 찰칵찰칵찰칵~????????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은 남편과 입술을 쭉 내밀고 사랑스러운 셀카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민지영은 최근 남편과 '이상한나라의 며느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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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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