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와 SNS에서는 매체에서 나온 단서들을 모아 90년대 인기가수 갑질로 추측되는 인물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추측을 이어가고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는 1990년대 인기가수 출신인 A씨가 2년 전 구입한 수입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자 격분, 태블릿 PC를 내동댕이 치고 욕을 하는 등 영업사원을 상대로 갑질을 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누리꾼들은 "헐 대박이다", "나 누군지 알거같아 XXX" , "누군지 딱 알겠네 XXX야 느낌 딱 오네 어쩜 인성이 저러냐", "악마의 편집은 아닐까? 양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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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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