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빈치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재활병동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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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다빈치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재활병동 개소식

  • 승인 2018-08-07 15:32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개소식1
대전 다빈치병원(병원장 안병희)은 7일 병원 강당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안희무 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도 함께 참석했다.

다빈치병원은 대전·충청권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을 1개 병동 56병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다빈치병원에서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은 기존 다른 의료기관의 병동과 달리 중증환자(뇌경색, 뇌출혈, 척수손상, 파킨슨씨병, 사지마비, 편마비, 척수 병증)를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 이다. 이런 가운데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낙상감시시스템, 전동식 환자 리프트 등 환자를 위한 장비를 추가로 구비했다.

안병희 병원장은 "전문재활이 필요한 중추신경계 환자들에게 있어 간병비는 금전적 부담이 상당히 크다. 간병비 부담을 줄여 적극적인 재활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도록 환자 중심의 재활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추가 병동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빈치병원은 지난해 8월 7일 서구 탄방동 664번지(탄방역 인근)에 4개 병동 200병상 규모로 개원했으며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내과, 한방(침구)과, 영상의학과, 건강검진센터로 구성됐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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