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곤 대전지구청년회의소 회장, "대전에 희망 불꽃을 쏘아 올리겠다"

  • 사람들

유지곤 대전지구청년회의소 회장, "대전에 희망 불꽃을 쏘아 올리겠다"

9월30일 오후 8시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
청년회의소 자체 행사를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축제로 확대 기획
8282 대리운전 황선용 대표, "대전 청년들에게 희망을 받았다" 박수

  • 승인 2018-09-17 06:51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유지곤
유지곤 대전지구청년회의소 회장이 오는 30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2018희망대전 불꽃 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지구청년회의소(회장 유지곤)가 주관하는 '2018 희망대전 불꽃축제'가 오는 30 대전 서구 엑스포 시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7일 대전지구청년회의소(JC)에 따르면 30일 오후 8시부터 엑스포 시민광장 일원에서 '대전시민이 함께하는 희망대전불꽃축제'가 성대하게 치러진다.

불꽃축제에는 팝페라콘서트·조선마술쇼·멀티미디어불꽃쇼·하이트댄스파티·푸드트럭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로 대전시민들의 흥을 돋워준다.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하는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이란 주제로 열리는 불꽃 축제는 대전지구청년회의소의 자체 행사를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대전서구청·하이트진로· KEB하나은행·(주)8282-8282대리운전·이화수전통육개장·화산철거환경산업·골든블루·아이로드가 공식후원한다.

지역사랑후원 업체로는 라도무스 아트센터·중소기업지역성장협의회·시골길 낙지전문점·아이티즈·법무법인 민율·동신수산·동양정보통신·라무다찌·서산EST·씨앤씨물류·태양정보통신·태영네트웍스·플랜트치과·한인인테리어·떡미당·국제미디어가 함께한다.

8282대리운전의 황선용 대표는 "대전지구청년회의소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전에도 청년들의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지곤 대전지구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쏘아 올려주기 위해 희망대전불꽃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날 행사는 대중교통과 각자 앉을 수 있는 돗자리를 마련해 환경을 생각하는 행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대전지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4.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5.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1.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2.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3.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4.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5.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출발신호` 기다린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출발신호' 기다린다

대전과 세종을 글로벌 신산업 광역 거점도시로 이끌 밑바탕이 될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자구역) 지정이 가시화 되고 있다. 그동안 지정의 걸림돌이었던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안건이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고시가 이뤄지지 않아 대전시는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안산산단 GB해제 고시가 이뤄지면 '우주·국방 산업 특화' 전략을 앞세우고 있는 경자구역 지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시는 8월이나 9월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세종..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