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활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은 동호회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공감하고 공유하면서 지역의 감성과 창조성을 키워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40여개 동호회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560여개 동호호외 전문 예술가 470여명, 문화코디네이터 2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생활문화예술플랫폼 페스티벌은 공연과 전시, 체험을 바탕으로 북부권(단양), 중부권(진천), 남부권(옥천), 통합페스티벌(오창호수공원)을 통해 100여개 생활문화동호회, 1400여명의 동호회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앞서 이 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15~16일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된 전국 생활문화제에 충북지역 6개 동호회가 지역 대표로 참여해 전국 생활문화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 사업은 충북을 대표하는 생활문화지원사업으로 매년 도비로 출연해 진행했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국비가 추가 확보돼 많은 동호회가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페시트벌 등 상시공연과 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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