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이날 신용카드 포인트 정치후원금 기부 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통한 경제적 혜택과 함께 정치참여기회 확대 및 건강한 정치 실현의 장점을 알렸다.
그러면서 연간 사라지는 1300여억 원의 포인트 사용으로 인한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 발생 사실을 적극 홍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소액다수의 소중한 정치후원금 기부를 통해 민주정치의 선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5d/118_2025121501001302400054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