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올해 제일 잘한 일' 티저 영상 공개 '설원 위 요정들'

  • 핫클릭
  • 방송/연예

트와이스 '올해 제일 잘한 일' 티저 영상 공개 '설원 위 요정들'

  • 승인 2018-12-08 08:24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트와이스_올해 제일 잘한 일_티저_캡처

트와이스(TWICE)가 신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의 분위기를 기대하게 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겨울 계절감을 살려 눈길을 모은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8일 0시 JYP 및 트와이스의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의 세 번째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의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 티저 영상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티저 영상은 포근한 겨울 느낌을 살린 인스트루멘털 사운드와 함께 계절을 만끽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을 담았다. 트와이스 아홉 멤버들은 하얀 설원 위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자신들만의 파티를 열어 훈훈함을 풍겼다. 또 영상 말미에는 트와이스가 설원 위 순록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신비로운 매력까지 배가시켰다.

 

신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은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강한 그루브의 R&B 장르로 Alternative R&B 장르와 트와이스 특유의 팝 사운드가 만났다. 가사에는 '12월이 되어 한 해를 돌아보며 떠올려보니 가장 소중한 기억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올해 제일 잘한 일'은 JYP 박진영이 '빈칸 채우기'라는 새로운 작곡 방법으로 탄생시켰다. 박진영은 후렴을 작사, 작곡한 후 나머지 부분은 반주만 있는 상태로 동료 작곡가들에게 공유해 빈칸을 채우도록 했다. 박진영이 '빈칸 채우기' 방법으로 하나의 곡을 완성시킨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박진영은 동료 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내기 위해 이같은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올해 제일 잘한 일'의 후렴은 박진영, 벌스나 브릿지 등은 가수 박지민을 포함한 6명의 작곡가가 함께 작업해 곡을 완성했다.

 

트와이스의 새로운 음악 장르 도전과 박진영의 신선한 제작 시도가 만나 올겨울을 대표할 겨울 시즌송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와이스는 2018년 4월 발매한 미니 5집 'What is Love?'부터 7월 스페셜 2집 'Summer Nights', 11월 미니 6집 'YES or YES' 까지 3장의 앨범으로 100만장에 달하는 판매고를 달성했다. 각 앨범 타이틀곡인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는 각종 온라인 음원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 및 가온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아울러 각종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휩쓸며 'K팝 원톱 걸그룹'으로서 명성을 입증했다.
  
한편 2018년 눈부신 활약을 펼친 트와이스가 팬들에게 선사하는 선물 같은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와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은 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3.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4.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5.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