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뽀걸즈' 박세완, 씁쓸한 현실에 또 좌절..물에 뛰어들었다

  • 핫클릭
  • 방송/연예

'땐뽀걸즈' 박세완, 씁쓸한 현실에 또 좌절..물에 뛰어들었다

  • 승인 2018-12-11 10:3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181211땐뽀걸즈_5,6회_박세완의 극한현실

 

 

'땐뽀걸즈' 박세완이 불안을 껴안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걸 깨달으며 한 걸음 성장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 댄스스포츠 대회에 나간 거제여상 땐뽀반. 다리를 다친 혜진(이주영)을 대신해, 여장을 한 승찬(장동윤)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도 잠시, 아이들의 연이은 실수로 공연은 엉망진창이 됐고 수상에 실패하고 말았고, 땐뽀반의 공연영상은 전교생의 비웃음을 샀다.

 

여러 악재가 겹치며 우울감에 빠진 시은에게 땐뽀반 아이들은 “우리 땐뽀반 계속 하자”라며 후원금을 받기 위해 거제 시내에로 나섰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 태선(연제형)이 영화제에서 단편 영화를 상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태선의 만류에도 서울로 나섰다. 하지만 서울에서 시은이 마주한 현실은 상상과는 달랐다.

 

태선의 영화는 형편없었고, 그는 환상속의 멋진 영화감독이 아닌 영화과 학생일 뿐이었다. 게다가 초라한 태선의 모습과 자신의 미래가 겹쳐보이자 괴로웠다.
 
그런데 날아온 뜻밖의 희소식. 땐뽀반을 후원하겠다며 승찬의 아빠 동석(장현성)이 학교를 방문한 것.

 

다시 활기를 찾고 공연 준비에 돌입한 땐뽀반. 이와 함께 승찬과의 풋풋한 썸도 시작됐다.

 

그렇게 시은의 행복한 고등학교 생활이 펼쳐지나 싶었지만 설상가상으로 시은이 취객에게 이끌려 간 곳에는 동석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정을 하는 엄마 미영이 있었다.

 

시은을 보고 놀란 미영은 속상한 마음에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라며 윽박질렀고, 시은 역시 “대학 갈라고 하는 기다. 장학금 준다캐서. 엄마가 안 보내준다며. 그래서 내 힘으로 갈라고 하는 기다 됐나!”라고 소리치며 공연장을 뛰쳐나갔다.

 

비참한 현실을 견딜 수 없어 물속으로 뛰어든 시은. 과연 어떻게 이 상황에서 빠져나올까.

 

한편, '땐뽀걸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4.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1.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2.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3.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4.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5. 추석 맞이 '건강한 웃음꽃 피는 한가위'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