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나혜연, 가수 될 실력이다"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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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령 "나혜연, 가수 될 실력이다" 칭찬

  • 승인 2018-12-31 09:12
  • 수정 2018-12-31 09:46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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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서 가수 진미령이 나혜연을 칭찬했다. 

3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진미령 송광호 박상철 나팔박 칠도 삼순이 나혜연 윤수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진미령은 "발라드 가수가 트로트로 장르를 바꾸는 건 위험한 일일 수 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 노래방을 자주 다니셨는데 '죽기 전에 노래방 가서 네 노래 한 번 불러보고 싶다"고 말하셨다. 

이어 진미령은 "나이가 들면서 제 팬들도 나이가 들고, 언제까지 감수성 예민한 노래만 부를 순 없었다. 그러던 중 송광호 작곡가에게 노래를 부탁했다"고 말해 '미운사랑', '왕서방' 탄생계기를 알렸다.

한편 진미령은 이날 인터넷 스타 나혜연의 '천태만상' 무대를 본 후 "충분히 가수가 될 수 있는 실력이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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