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브랜드 캠프PC, 전국 자체 게임대회 제1회 LoL 캠스파컵 개최

  • 경제/과학
  • 취업/창업

PC방창업 브랜드 캠프PC, 전국 자체 게임대회 제1회 LoL 캠스파컵 개최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토너먼트 형식∙∙∙ pc방창업 업계에 돌풍 예고

  • 승인 2019-01-15 09:1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올해 역시 게임 산업의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획기적이고 실제에 가까운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기존의 인기 게임들 역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팬심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게임 산업이 미래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PC방 업계도 함께 동반 성장을 이어감에 따라 창업 시장에서도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문 지식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의 경우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아보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PC방 브랜드들이 급증하는 상황. 브랜드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 예비 창업주 입장에서는 선택이 쉽지 않다.

 

이에 PC방창업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는 캠프PC방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자체 전국 게임대회인 “제 1회 LoL 캠스파컵”을 개최하며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동시에, 국내 e스포츠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e스포츠 활성화 및 매장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게임대회는 전국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상금 1,500만원의 규모로 펼쳐진다.

 

직접 게임 대회를 진행하고 싶은 캠프PC방 점주들의 신청을 먼저 받았으며, 우승팀뿐만 아니라 우승팀을 배출한 매장에도 상품 및 부상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신청 접수가 조기마감 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제 1회 LoL 캠스파컵은 1월 15일 화요일, 석계역점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총 8개 매장의 예선전이 끝나면 최종 결승전이 진행되며, 1등팀 200만원 / 2등팀 100만원 / 3등팀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더불어 우승팀의 MVP에게는 부상으로 게이밍 무선 헤드셋까지 제공된다.

 

우승팀을 배출한 캠프PC방 매장에게도 푸짐한 혜택이 돌아간다. 커브드게이밍 모니터와 키보드/마우스/헤드셋 등의 소모품 세트를 지원하며, 2등 매장/3등 매장에게도 부상 상품을 지원한다. 또한 게임대회 개최 매장의 금액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간식을 포함한 부수적인 물품도 지원한다.

 

캠프PC방 관계자는 “국내 e스포츠 시장 발전에 힘쓰는 것이야말로 PC방 산업 전반을 활성화시키고 매장의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캠프PC방은 이미 게임단 두 곳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왔고, 이번 게임대회 개최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캠프PC방 창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4.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5.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1.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2.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3.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5. 남서울대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외국인 유학생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성료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