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과정]"대한민국, 디지털 시대 실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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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과정]"대한민국, 디지털 시대 실험장으로"

박수용, 서강대 교수, '4차산업 혁명시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특강

  • 승인 2019-02-20 11:26
  • 수정 2019-02-25 09:11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4차산업 3기 2회차(4)
박수용 서강대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전략을 예측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4차 산업·미래전략 최고 지도자과정 3기' 2회 차가 19일 중도일보 미래지식교육센터에서 열렸다.

2회 차에선 국제미래학회 블록체인위원장인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4차산업 혁명시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박수용 교수는 “블록체인은 서로 신뢰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사람들이 중립적이고 중앙화된 인증기관 없이 신뢰를 보장하는 기술”이라며 “새로운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참가자들이 가진 블록체인을 업데이트, 무결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분산형 거래시스템”이라고 말했다.

4차산업 3기 2회차
기념촬영
그러면서, “암호화폐는 약 200개 종류가 있으며, 원화 달러 지불 중심을 대체하는 코인과는 달리 새로운 코인들이 나오고 있다”며 “특정한 비즈니스 도메인 안에서만 사용돼 도메인을 활성화하는 코인으로, 스팀잇, 파일코인, IoTA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박수용 교수는 "우리나가 경제는 제조업이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데,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4차산업 혁명시대의 신기술을 먼저 개발·활용해 2년 후의 앞선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만든다면, 세계 혁신기술 기업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기술 적용·확산할 전초기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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