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 왕빛나 고백 거절했다...‘시선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 왕빛나 고백 거절했다...‘시선집중’

  • 승인 2019-03-24 12:5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슬사 큰거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의 지현우가 왕빛나의 고백을 거절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슬플 때 사랑한다’ 17~20회는 최고 시청률 10.9%(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를 기록,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안정적인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주말극 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마리(박한별 분)는 우하경(박한별 분)의 얼굴로 강인욱(류수영 분)을 만나 경 갤러리와 건하그룹과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인욱은 마리의 목선과 눈빛을 바라보며 익숙함을 느꼈다. 마리의 정체를 간파하진 못했지만 인욱은 하경과 마리가 분명 연관돼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서정원(지현우 분)은 하경의 무덤을 찾아 하경과의 기억을 정리하며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다. 최선을 다해 그 사람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병원으로 돌아온 정원은 하경의 행색을 한 마리를 보고 그를 하경이라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이 실수를 통한 마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원은 주해라(왕빛나 분)가 마리를 인욱과 만나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넌 지금 우리 살자고 한 사람 목숨을 이용한 거다너한테 더 이상 실망하고 싶지 않다고 다그쳤다. 정원에게 느낀 섭섭함과 마리를 향한 정원의 마음이 갈수록 깊어지는 것에 괴로웠던 해라는 정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정원은 너는 내 친구고 내 가족이다처음에도 그랬고, 그 후로도 지금까지 쭉 그랬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다고 거절했다. 정원에게 상처 입은 해라는 나의 꽃말은 변하지 않은 순정일 수도 있고, 화려한 야망일 수도 있다며 인욱을 만나 모종의 거래를 약속했다.인욱은 마리와 정원을 만나 내 아내가 어디 있는지 찾았다내일이라도 당장 찾으러 갈 거다고 선언했다. 인욱은 마리의 뒤를 밟았고 그의 옥탑방을 급습했다. 옥탑방에서 마리의 흔적을 발견한 인욱은 우리 마리 어디 있는 거냐. 마리 여기 있는 거 다 안다고 마리를 겁주며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높였다.

 

마리와 실랑이를 벌이던 인욱은 하경의 얼굴을 하고 있는 마리에게서 자신의 부인 마리를 느끼고 너 누구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그 순간 불길함을 느낀 정원이 마리의 옥탑방으로 달려왔다. 인욱은 너희들은 진실을 알고 있다며 마리와 정원을 몰아세웠고, 정원은 인욱과 거칠게 몸싸움을 벌였다. 인욱은 비서들의 제지로 옥탑방을 떠나야 했고, 한바탕 소동을 겪은 마리와 정원은 다시 한 번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제작진은 끈질기게 마리의 행방을 추적하던 인욱이 마리와 정원이 숨기고 있는 진실에 가까워졌다또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마리와 정원의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을지, 다른 암초를 만나 위기에 처하게 될지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4.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5.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1.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2.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3.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4.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5.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헤드라인 뉴스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100을 하루 앞둔 10일 대전의 한 스터디카페. 고3 수험생 강민주(19) 양은 태블릿PC로 온라인 강의를 들은 뒤 오답노트를 펼쳐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주까지 학교에서 방학 중 자율학습에 참여했던 강 양은 이번 주엔 도서관과 스터디카페를 오가며 수능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인강으로 개념 이해가 부족한 단원을 다시 공부하고 필요한 과목은 단과강좌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춘 학습계획을 소화한다. 강 양은 "밖은 폭염이라는데 우리는 더위를 느낄 새도 없다"며 "남은 기간에는 모의평가에..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막대한 사업비 부담과 개통 지연에 시민 불편을 초래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위 점검 과정에서 민선 8기 트램 사업 지연 및 사업비 은폐 의혹에 이어 최근 일부 공구 시공사 선정 지연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그간 사업 추진 전반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일보 2026년 8월 10일 자 1면 보도> 감사 결과에 따라선 트램 사업이 지연된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 속 공직사회 일각의 책임추궁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1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최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