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가사-멜로디-트랙작업까지 '미로' 컴백..JYP 박진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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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가사-멜로디-트랙작업까지 '미로' 컴백..JYP 박진영 '호평'

  • 승인 2019-03-25 08:14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스트레이 키즈_미로 MV_캡처

 

'미로(MIROH)'로 컴백을 앞둔 스트레이 키즈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수장 박진영으로부터 가사와 멜로디, 트랙 작업까지 가능한 아이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컴백에 더욱 의욕을 불태웠다.
 
24일,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는 컴백에 앞서 박진영과 만남을 갖고 데뷔 후 1년 동안의 소감, 새 앨범에 대한 얘기 등을 나눴다.
 
박진영과 쓰리라차 멤버들은 스트레이 키즈 데뷔 후 1년간의 활동 소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찬은 데뷔 3부작인 '아이엠' 시리즈에 대해 "저희 및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저희 음악을 통해 알릴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박진영은 스트레이 키즈의 성장에 대해 "지금 속도가 너희에게 가장 좋은 것 같다. 그 속도를 넘어버리면 너희가 길을 잃는다. 팬들도 너희를 이해하고 좋아하고 이렇게 해서 모여주시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새 앨범은 또 시리즈인가"라는 호기심을 전한 박진영에 대해 방찬은 "'클레(Clé)'는 불어로 '열쇠'라는 뜻"이라며 화두를 던졌고 창빈은 "진짜 답을 찾기 위해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너'라는 존재와 함께 새로운 도시, 새로운 곳에 뛰어든다는 내용을 담은 앨범"이라 소개했다.

 

타이틀곡 '미로(MIROH)'를 만든 과정으로 방찬은 "저희가 되게 마음에 들었던 트랙이 있었는데 다행히 그 트랙을 작곡가분께 허락을 받아 저희 스타일대로 편곡을 더 추가했고 거기에 3명이 탑라인을 쓴 것"이라 소개했다.

 

이에 박진영은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다. 데뷔한 지 1년 밖에 안됐는데 사실 타이틀곡 작사를 너희끼리만 한다는 게 보통 일은 아닌데"라고 평가했다.

 

곡의 도입부에 대해 방찬이 "콩고어에 있는 'Chant(구호)'였는데 마음에 들어 가사를 직접 얹어놓고 저희 스타일대로 불러봤다"고 하자 박진영은 "'미로'에 들어가기 전 '파이팅'하고 전의를 불태우는 건가? 좋은 아이디어"라고 호평했다.

 

만남의 막바지에 박진영이 "'클레' 시리즈가 이제 '원'인데 어디까지 있느냐"고 묻자 방찬은 "그건 아직 비밀"이라 전해 호기심을 더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는 2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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