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보고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경기도시공사,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보고회 개최

15일 본사에서 ‘임대주택 사업보고회’ 개최

  • 승인 2019-05-15 19:29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사진) 사업보고회 사장단독사진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15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대주택 사업보고회' 개최 모습.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15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헌욱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고덕 서정리역 경기행복주택사업'과 '부천·의정부·오산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고덕 서정리역 경기행복주택사업'은 평택고덕 A-62블록에 행복주택 800호를,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은 부천·의정부·오산 등 3개 지구에 임대주택 60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패키지형 공모를 통해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위한 단위세대 구성과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안했다.

평택고덕 서정리역 경기행복주택은 단지 내 청년카페, 창업상담공간, 사회적기업, 공동육아나눔터 등 입주민과 고덕신도시 등 인근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이 반영될 예정이다.

부천·의정부·오산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은 1층에 사회적기업 등을 유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공생하는 임대주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과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이 그 지역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며, "공사가 만드는 주택들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행복이 꽃피는 집'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고덕 서정리역 경기행복주택'은 22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12월 착공예정이며,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7월부터 각 사업지구별로 착공할 계획이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55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