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본주택 17일 개관

  • 전국
  • 수도권

성남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본주택 17일 개관

  • 승인 2019-05-16 12:55
  • 신문게재 2019-05-17 7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투시도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투시도
코오롱글로벌㈜ (대표 윤창운)이 성남시 중앙동 3558번지 일원 '성남중1구역 주택재개발구역' 에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본주택을 이달 1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곳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은 총 4개 블록 (A1 · A2 · A3 · B1) 으로 조성되며, 지하 4층 ~ 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23개 동, 총 2411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39 ~ 84㎡ 등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공급 되고, 일반분양 규모는 1,000가구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안티더스트 시스템인 '에어 테라피 시스템'을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각 가구 내에 설치된 스마트 환기 시스템과 공기청정 전열교환기를 통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는 한편, H13급 헤파필터를 거쳐 깨끗하게 걸러진 외부 공기를 실내로 유입시켜준다.

단지 내에 미세먼지 신호등(놀이터)과 미스트 분사시설이 마련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지닌 30여 종 이상의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수종이 식재될 예정이다.

일부 커뮤니티 시설에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에어커튼과 공기청정 시스템, 전열 교환기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두루 반영한 안심 실내놀이터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독서실,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키즈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교통 여건 또한 우수하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분당선 등 연계를 통해 서울 접근이 용이 하며, 8호선 판교 연장 추진 등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이 향후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인근 산성로를 활용해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차량으로 분당 및 판교까지 15분대, 강남 삼성동까지도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우량한 교육여건도 주목된다.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단지 내에 성남 제일초와 성남중앙초 · 성남중 · 동광중 · 성남고 · 성남여고 · 성일고 · 동광고 · 성일정보고 등이 모두 도보거리 5분 내 이고, 대하초 · 희망대초 · 성남초 · 검단초 · 대원초 · 성남테크노과학고 등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사이에 어린이공원(기부채납)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남동쪽 인근에는 대원공원이 위치한다.

대원공원은 약 110만㎡ 규모로 성남시 중원구 5개 공원 중 규모가 가장 큰 근린공원과 함께 공원 내 야생화원과 소나무 숲 및 100㎡ 규모 놀이 분수와 벽천분수 등이 마련돼 있어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은 생활편의시설 및 체육시설도 두루 갖췄다. 세이브존과 롯데시네마 · 이마트 등이 단지 인근에 들어서 있다. 성호시장도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올해 9월 재개장되는 성남중앙시장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성남종합 스포츠센터를 통해 농구와 테니스 · 족구 · 풋살 · 암벽등반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이 들어서는 성남시 원도심 일대는 준공년도가 오래된 아파트 비율이 높고, 경사지대가 많다.

이에 따라 완만한 평지형 대단지로 조성되는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은 지역 내 희소성이 있다.

한편 분양 관계자는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은 인근에 다수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전 연령대 소비자들에게 모두 적합한 단지"라며 "인근 전철역까지 도보 5분이면 도달 가능해 강남은 물론 송파 · 분당 방면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특성도 갖춘 만큼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본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마련될 계획이며, 입주는 오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2.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3.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4. [결혼]이광원 전 대전MBC 국장 자혼
  5. 김제선,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확정…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
  1. [현장취재]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제38대 이사회 및 교류회 개최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3. [현장에서 만난 사람]강형기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이사장
  4.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5.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