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서울시, 민생안정이 우선 될 수 있도록 추경 관련 정책협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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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서울시, 민생안정이 우선 될 수 있도록 추경 관련 정책협의 가져

  • 승인 2019-05-16 11:41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캡처김용석 대표의원
김용석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서울시와 2019년 추가경정예산의 편성방향에 관해 정책협의를 가졌다.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서울시에 미세먼지 저감, 일자리 창출, 시민편익 제고, 시민안전 강화, 촘촘한 복지, 주거안정 등과 관련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에 예산이 집중 편성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시도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과정에서 서울시의회 민주당의 요청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서울시는 민주당이 요청한 사항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5월말 서울시의회에 제출토록하고, 6월 열리는 정례회에서 원만히 처리될 수 있게 상호 합의했다.

참고로 이번 추경은 순세계잉여금 등을 감안해 2조 이상 규모로 편성될 예정으로, 2018년 11월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고교무상급식 사업비를 포함해 교육청 및 자치구 전출금 등 법정의무경비와 국비매칭사업비 등을 포함해 반영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서울시가 합의한 내용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로 전기차 및 수소연료 전지차 보급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확대, 지하철 역사 및 시내버스 공기질 개선을 위한 투자를 강화와, 시민편익 증대와 시민안전 강화를 위해 과감한 SOC투자 확대, 시민의 복지증대와 주거안정을 위한 거점형 키움센터 조성 및 운영지원 확대와 의료급여, 장애인 활동지원, 중증장애인 연금 지원확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대책 마련 및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경제활성화 강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6월 정례회 심의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경 예산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 생활을 한 단계 올려 책임성 있는 정당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울=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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