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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 일반부에서 우승한 오리-A팀은 무리 없이 결승에 진출해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재작년(13회) 대회에 출전해 아쉽게 준우승한 오리-A팀은 그동안 설욕을 위해 오랜 기간 팀 훈련을 해왔다.
16강에서 AJ를 4-0으로 대파하고 8강(3-1), 4강(5-0)에서도 많은 골을 터트리며 손쉽게 결승에 올라왔다.
영동풋살연맹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만난 최종 결승에서도 2-0으로 가볍게 상대를 제압했다.
백병인(28) 감독 "최근 준비도 많이 했고, 생각한 결과를 받아 들었다"면서 "생활체육 축구에 맞게 대회에 출전하고 앞으로도 선수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주=특변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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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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