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VR·AR·MR콘텐츠 인재양성 관·산·학 협약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대, VR·AR·MR콘텐츠 인재양성 관·산·학 협약체결

국내 16개 기관·산업체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 네트워크 구축

  • 승인 2019-06-27 17:14
  • 수정 2019-06-28 13:52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협약식 단체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는 지난 26일 우송관 4층 강당에서 16개의 관련기관·산업체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VR·AR·MR)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우송대와 협약을 체결한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 ETRI벤처협회, 국방소프트웨어협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엡손(주), ㈜듀코젠, ㈜디캐릭, ㈜미래글로벌, ㈜미디어빌리지테크, ㈜태영엠씨, ㈜제로원크래프트, ㈜유토비즈, 오카스튜디오㈜, ㈜심스리얼리티, ㈜비주얼라이트, ㈜리앤팍스 등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VR.AR.MR) 관련 국내 최고의 기관 및 전문업체로 4차 산업혁명시대와 5G시대의 VR·AR·MR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VR·AR·MR 산업은 대전지역 특화분야 콘텐츠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미래형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인프라구축, 장비활용, 글로벌 산학협력, 특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여 지역기업 역량강화 및 우수 인력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우송대 XR센터와 대전정보문화진흥원은 VR·AR·MR 산업을 대전의 미래형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신기술·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학협력교육을 적극 수행한다. 특히, 우송대 XR센터는 ㈜한국엡손의 공인교육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디캐릭 등과도 XR 산학협의체 구축을 진행하는 등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특화된 교육으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창조 산학협력단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5G시대를 맞이하여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데 VR·AR·MR콘텐츠 기획 및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소프트웨어·가상현실·증강현실·혼합현실 분야의 특화되고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여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4.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5.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