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만50세 이상의 중장년 및 노년세대가 주체가 돼 인문적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해 지식·재능·지혜를 지역에 나누는 소규모 인문 활동이다.
세대 간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인 인생나눔교실의 신규 사업으로 지역 내 인문정신문화를 전파하고 은퇴세대의 자기주도 활동 기회를 넓히는데 목적이 있다.
참여그룹 모집대상은 인문 활동에 관심 있는 소규모(3~5명) 그룹으로 구성원의 50% 이상이 만50세(1969년생) 이상이어야 한다.
충북문화재단은 선정된 그룹에게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 지원 및 사전워크숍, 간담회 등 그룹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삼삼오오 인생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인문적 시도가 늘어나고 인문을 통한 삶의 변화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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