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2020년 시책구상 위한 미래정책 발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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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2020년 시책구상 위한 미래정책 발굴 워크숍 개최

  • 승인 2019-08-17 17:44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2020년 시책구상 위한 미래정책 발굴 워크숍


서천군은 지난 16일 분야별 전문가, 퍼실리테이터(진행 촉진자), 관계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책구상을 위한 미래정책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에 운영하던 시책 발굴 전문가 워크숍이 강의 형태의 하향전달 방식으로 운영돼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을 반영해 형식적인 시책발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식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충남연구원과 협력해 기획, 행정, 보건.복지, 산업.경제, 농림.수산, 안전.환경, 관광.문화.체육, 건설.도시 8개 정책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했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을 매칭한 분임을 구성한 뒤 진행촉진자의 총괄 진행으로 워크숍을 운영했다.

토의는 분야별 주요 정책 이슈와 키워드, 지역현황과 문제점을 제시한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 및 해결방안 도출, 이를 시책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견과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서천군 관계자는 "그동안의 형식적인 시책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시책발굴 워크숍으로 진행해 참신하고 혁신적인 미래정책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정책 아이템을 바탕으로 오는 9월 6일 2020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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