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합의금 건네 준 정황 포착, 성폭행 사건에 입 다물겠다고 약속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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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합의금 건네 준 정황 포착, 성폭행 사건에 입 다물겠다고 약속한 대가…

  • 승인 2019-08-20 10:0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호날두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과 합의금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한국 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는 호날두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캐서린 마요르가(Kathryn Mayorga)에게 37만5000달러(약 4억5000만원)의 합의금을 지불했다고 인정한 법률 문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서린 마요르가는 2009년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호날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이후 마요르가는 2010년 성폭행 사건에 입을 다물겠다고 약속하는 대가로 이 돈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요르가는 당시 경찰을 찾아가 성폭행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상대가 호날두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대신 "유명한 축구 스타"라고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미투 운동에 힘을 얻은 마요르가는 호날두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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