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전세계 관객 사로잡는다! 국내에 이어 해외까지 뜨거운 열기 이어간다!

  • 핫클릭
  • 방송/연예

‘봉오동 전투’, 전세계 관객 사로잡는다! 국내에 이어 해외까지 뜨거운 열기 이어간다!

  • 승인 2019-08-21 10:28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423477777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인 영화 <봉오동 전투>가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호주, 뉴질랜드, 중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15개국에서 개봉을 확정하며 전 세계에 뜨거운 승리의 역사를 알릴 준비를 마쳤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북미에서는 지난 8월 9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순차적으로 상영관 수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8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9월 26일 개봉한다. 그 외 국가들에서도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어 현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잇따른 해외 개봉 소식을 알리고 있는 영화 <봉오동 전투>에 대해 대만 배급사 무비클라우드는 “생생하고 강렬한 캐릭터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전쟁 영화", 싱가포르 배급사 쇼 렌터스는 “독립을 위한 전투, 그리고 찬란한 승리를 그려내 격정적인 감동을 느끼게 하는 영화"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쇼박스 해외팀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큰 스케일의 사실감 있는 전쟁 액션으로 구현한 원신연 감독과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져 해외 세일즈 및 개봉까지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해외 판매 성과를 알린 <봉오동 전투>는 해외 키아트를 함께 공개했다. 전설적 독립군 황해철 역의 유해진, 발빠른 분대장 이장하 역의 류준열, 뛰어난 언변과 사격 실력을 갖춘 마병구 역의 조우진을 비롯해 월강추격대장 야스카와 지로 역의 키타무라 카즈키, 월강추격대 중위 쿠사나기 역의 이케우치 히로유키 등 일본 배우들의 이미지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의 모습이 영제 ‘The Battle: Roar to Victory’와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다.

 

한편 <봉오동 전투>는 400만 관객을 돌파,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평점 9.3점을 유지하며 관객몰이 중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전 세계에 뜨거운 승리의 역사를 알릴 영화 <봉오동 전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쇼박스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1.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2.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