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치매안심센터, 시내버스 홍보

  • 전국
  • 충북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시내버스 홍보

- 치매안심센터 전화번호와 치매조기검사 시행 안내

  • 승인 2019-08-23 15:3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90826  치매안심센터 시내버스홍보1
충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및 예방을 위해 시내버스 49대를 활용한 시민 홍보에 나섰다.

시는 26일부터 '치매예방과 극복, 충주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충주 시내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후면과 이정표 등에 문구를 부착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내버스 외부에 '치매안심센터 전화번호와 치매조기검사 시행'을 알리는 문구를 표시해 지역 내 노인들에게 치매 무료검진을 홍보하고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낯설고 생소하게 느끼는 주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를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시내버스 홍보 이외에도 치매에 대한 지원서비스 및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밀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 기관에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있다.

또, 지역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펼치며 치매예방과 극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충주시보건소 이승희 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살던 곳에서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나서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치매 안심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