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건양대병원, 지역주민 건강 위해 함께 손잡아

  • 정치/행정
  • 세종

건보공단-건양대병원, 지역주민 건강 위해 함께 손잡아

진료영수증에 국가건강검진 대상여부 안내

  • 승인 2019-09-17 18:0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1H2A1365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건양대학교병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건강검진 국민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건보 대전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건양대학교병원은 17일 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보건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건강검진 안내 및 검진 활성화 등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재난적의료비 지원 대상자 및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협력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및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협력 ▲기타 지역보건의료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병원 최원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입주민 등 건강수준 및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건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 외래환자에게 발급하는 진료비영수증 여백 공간에 개인별 국가건강검진 대상여부 안내문구를 넣게 된다.



이 사업으로 연간 12만 명이 국가건강검진 사업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검진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안희무 본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한 적극적인 협조 및 상호 지원으로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공단은 보장성 강화 등 국민 부담을 덜어 들이는 정책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1.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2.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3.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4.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5.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