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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 피우기
다선 김승호
하얀 화선지 위에
붓으로
먹을 찍어
아래서부터 위로
줄기를 세운다
하나둘 셋 넷‥.
내 마음속에도
하나둘 셋 넷‥.
마음에 꽃이 피우 듯
어느새 온통 분홍빛
가을이 물들어 온다
사랑스럽게 소담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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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 김승호 시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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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 피우기
다선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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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 김승호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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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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