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송재용 작가 2년만에 장편소설 '치어리더의 칼춤' 펴내

[새책] 송재용 작가 2년만에 장편소설 '치어리더의 칼춤' 펴내

  • 승인 2019-09-19 16:41
  • 수정 2019-09-19 16:41
  • 신문게재 2019-09-20 11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k282636068_1
2017년 초대받은 점령군으로 장편소설을 펴낸 송재용 작가가 2년 만에 '치어리더의 칼춤'을 발간했다.

주인공 호정란의 거침없는 행보를 보며 주변에 있는 크고 작은 부조리를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정성그룹이라는 가상의 거대재벌을 통해 우리가 처한 현실을 비판하고 풍자한다.

직장이라는 사회 속에서 비리와 부정부패, 관행을 서슴없이 담아냈다. 송재용 작가는 중편소설 '쓰다만 주례사'로 이미 직장 안의 노사화합에 대한 이야기를 펴낸 이력이 있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대로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세상이다. 편법이나 위법은 필요악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익을 적게 내도 가능하면 정직한 방법으로 기업을 경영하겠다는 회장님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 선두 수성전이 시작됐다. 경남 제물로 5경기 무패 도전
  2. 대전을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1등급
  3. [새책] 111개의 전생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
  4.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출연금 활용 '역점사업' 본격화
  5. 태안 밀입국자 6명 아닌 8명이었다
  1. [영상]박하림의 골프스튜디오, 스윙시 올바른 팔동작과 기본 포지션
  2. [새책] 질문이 보여주는 생각의 힘… '허튼 생각 : 살아간다는 건 뭘까'
  3. [한줄서가] 어떤 남자를 스치다,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다, 두려울 것 없는 녀석들 등
  4. [홍석환의 3분 경영] 지인의 급한 부탁
  5. [날씨] 안개 가득한 서해안… 오후부터 주말까진 맑고 더워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