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외인 용병 교체... 아르헨티나 국대 파스쿠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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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외인 용병 교체... 아르헨티나 국대 파스쿠치 영입

  • 승인 2019-09-20 10:1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루시아 프레스코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외국인 용병을 전격 교체했다.

지난 5월 트라이아웃에서 영입한 파스쿠치(27세, 188cm)가 훈련 중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면서다.

새로 영입된 루시아 프레스코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주전 라이트 공격수로 현재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그리스, 이탈리아, 헝가리 등 다양한 국제리그에서 활약한 루시아 프레스코는 신장을 이용한 타점이 높고, 강력한 공격이 장점인 선수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어렵게 내린 결정" 이라며 일본에서 열리는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이 끝나고 루시아 프레스코 선수가 입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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