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민·관과 함께 ‘2019 충북환경교육한마당’, 마무리

  • 전국
  • 충북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민·관과 함께 ‘2019 충북환경교육한마당’, 마무리

청주 내곡초등학교, 도지사상 수상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 “환경 중요성 더 확대 시켜 나갈 것"

  • 승인 2019-09-21 22:11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KakaoTalk_20190921_175225244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북도환경교육네트워크는 21일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일원에서 도내 환경교육단체, 학생, 시민 등 민·관과 함께 '2019 충북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했다.

주제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슬기로운 환경교육'이다.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가 후원한 이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주문암생태공원 광장과 청주국제에코컴플렉스에서 충북의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 학교 동아리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오후 1시30분 청주 현도정보고등학교 낭랑18세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국제에코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KakaoTalk_20190921_175227405
청소년환경동아리 발표대회에서 도지사상에는 내곡초등학교 '백로 날다' 양업고등학교 '플라잉 펭귄'이 수상했다.

교육감상은 '서전고등학교 'TGAL' 오송고등학교 '온새미로', 환경교육네트워크상에는 봉명고등학교 'CGV',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에는 미호중학교 '인디에코'로 결정됐다.

이 대회는 사회 환경교육과 학교 환경교육 모범사례를 발굴해 환경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교와 환경교육단체 간 환경교육 연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체험부스는 30여개로 환경 단체 및 교육기관이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이야기를 참여한 모든 시민들과 나누고 체험을 통해 환경을 알아가는 기회를 만들어 갔다.

KakaoTalk_20190921_175224601
신희주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환경교육단체 및 활동가들이 활동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교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들이 미세먼지 및 플라스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기회를 더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