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9월2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9월23일

  • 승인 2019-09-2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9월23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솔로는 불길한 시기. 소개팅에 나간다면 거짓말에 속게 되고 들러리만 될 수 있다.

[JOB]

불만을 토로하는 것보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악운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한다. 금전독촉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열 번 찍은 나무가 이제 넘어간다. 막바지에 실수하지 말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쓰는 게 좋다.

[JOB]

적당히 일하고 지금의 상황에 느긋하게 대처할 수 있다. 직장의 상황과 주변 업계의 흐름을 파악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어려울 땐 어려운대로 긴축하고 참아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막상 하려해도 미루게 되고 생각했던 것과 실제 상황이 다르니 곤란해질 수 있다. 바로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즐겨보라.

[JOB]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이 겹칠 수도 있으니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일도 미리미리 착수하는 것이 좋다.

[MONEY]

당신의 인색함에 사람들이 고개를 흔들 수도 있다. 적당히 베푸는 법도 배워야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솔로는 단체여행, 모임 등에 꼭 참석하라.

[JOB]

이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는 것이 좋고 사실 여부를 가리는 것보다 조용히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이롭다.

[MONEY]

금전문제는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기대감이 무너지고 상상과 현실이 다르니 실망도 많다.

[JOB]

지금은 주변과 마찰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JOB]

여러 가지 문제로 하는 일이 지체된다.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MONEY]

쓰기 싫은 지출도 이시기에 늘어나게 되므로 감정적인 말로 주변사람들과 다툴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사람만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JOB]

과신해서 벌이는 일들을 중반에 감당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다.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애 대상을 판단하는 중요한 조건을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JOB]

지금은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시기다. 성급히 성과를 얻음 스스로 힘들고 고민만 될 뿐이다.

[MONEY]

탄탄한 계획을 기반으로 앞으로 이익이 되는 기회도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지금은 뜻대로 되는 일은 없다. 자존심과 명예가 상할 일만 생긴다. 괜히 나서면 사람들과 이해관계가 멀어지고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만나는 사람이 많을수록 지갑도 가벼워지게 된다. 꼭 필요한 모임에만 참석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칭찬과 아기자기한 달달한 감정표현이 상대를 기쁘게 할 것이다.

[JOB]

오래 공들여온 프로젝트나 계약등 땀 흘리고 정성을 다한만큼 일에 기쁨이 가득해질 것이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연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살펴라.

[JOB]

새 계획을 준비하는 것은 천천히 진행되겠다. 아직 시기가 이르니 여유를 갖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JOB]

여러 가지 문제로 하는 일이 지체된다.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MONEY]

쓰기 싫은 지출도 이시기에 늘어나게 되므로 감정적인 말로 주변사람들과 다툴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2.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3.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4.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5.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3.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5.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차기 교육감 선출은 어떻게 하나 '설왕설래'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