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북한강 대청소 중

화천군, 북한강 대청소 중

이달부터 10월까지 북한강 60만㎡ 면적 정화
잠수부 등 투입해 폐그물, 닻 등 폐기물 수거

  • 승인 2019-09-22 12:52
  • 수정 2019-09-22 12:52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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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화천군청
'물의 나라' 화천군이 지역의 젖줄인 북한강 대청소에 한창이다. 이달부터 북한강 일대에서 수상 스포츠 대회와 축제 등으로 발생한 수중 쓰레기는 물론 폐어망 등의 폐기물 수거작업에 착수했다.

수중 폐기물이 방치될 경우 수질오염은 물론, 내수면 생태계 훼손과 선박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안전건설과 재난구조선 2척, 공무원, 민간 잠수부 등을 투입해 폐기물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수중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만큼, 작업자들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화천=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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