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3일인 월요일 대전, 세종, 충남 태풍의 영향 벗어나 … 오후부터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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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3일인 월요일 대전, 세종, 충남 태풍의 영향 벗어나 … 오후부터 맑아져

  • 승인 2019-09-23 08:19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23일 레이더 영상
23일 오전 6시 55분 레이더 영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이자 월요일인 23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대전기상청은 태풍이 약화되면서 빠르게 북동진함에 따라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태풍주의보와 강풍 주의보는 해제(22일 22시 20분)했다고 전했다.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비 구름대는 약화되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차차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낮 기온은 21~24도(평년 25~26도)가 되겠다.

전국적으로는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서 5~20mm 비가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도에서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동해안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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