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조승연 작가와 떠나는 인문학 세계여행 특강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조승연 작가와 떠나는 인문학 세계여행 특강

  • 승인 2019-10-05 23:3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3_조승연
보령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조승연 작가를 초청 제161회 만제보령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보령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언어천재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인문학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제161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조승연 작가는 조승연의 영어공부기술, 비즈니스 인문학 등 다수의 도서 출간 등 왕성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즐거운책읽기',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라디오스타', EBS '세계테마여행', JTBC '썰전', '비정상회담'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재미있는 입담과 인문학적 지식, 뛰어난 언어실력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조 작가는 자신이 해외에서 경험한 일화나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상황 등을 예를 들며 이해하기 쉽게 인문학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만의 인생이 중요하며, 그 바탕으로 어려운 철학책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얻는 지혜인'진짜 인문학'으로 스스로 내공을 갖춰나가길 주문하고 있다.

또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두려워하고 남과 비교하는 것은 '인문학의 부재' 때문이라며, 인문학의 기본은 '나와 다른 사람이 남긴 무늬(삶의 경험·지혜 등)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인문학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고대 로마부터 18세기까지 유럽인들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전하고,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통해 보령 시민들과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1.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2.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3.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4.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5.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