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유천동 도시재생 사업 선정에 원도심 활성화 '기대감'

  • 정치/행정

대전 중구 유천동 도시재생 사업 선정에 원도심 활성화 '기대감'

자유한국당 이은권, 총 사업비 200억 투입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최종 심사서 통과, 상권 살릴 것"

  • 승인 2019-10-10 08:37
  • 신문게재 2019-10-10 3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이은권
대전 중구 유천동이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됐다.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은 총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유천동 도시재생 사업이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최종 심사에서 통과됐다고 9일 밝혔다.

유천동이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과 유천시장 활성화, 유흥상가 정비사업, 주민역량 강화사업, 창업지원 컨설팅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문화공간 조성도 함께 진행된다.

또 지하철 2호선 유천역 개통 예정으로 기존의 태평동 먹자골목과 함께 새로운 역세권 상권이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중구 지역 현안 사업 예산확보에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다. 2020년 주요 국비가 정부예산안에 확보되는 성과를 톡톡히 했다. 이 의원이 정부제출 예산안의 주요국비 확보 성과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 70억 원, 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 사업 65억 2000만원, 정림중 ~ 사정교간 도로개설 24억 원,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20억 원, 효문화 뿌리 마을 조성 10억 원 등이다.

또 생활SOC 사업으로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47억 7500만원, 효문화마을 복합문화공간 조성 10억 12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주신 구민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성과" 라며 "그동안 유천지구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왔으며, 이번 사업의 진행으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침체된 상권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가능해요
  2. 유퀴즈부터 한화이글스, 늑구빵까지! 늑구밈 패러디 폭주 '대전은 늑구월드'
  3. [문화 톡] 서양화가 이철우 작가의 또 다른 변신
  4. 대전 동부서, 길고양이 토치 학대한 70대 남성 구속영장
  5. 충남대병원, 폐암 정밀진단 첨단 의료장비 도입…조기진단으로 생존율 기대
  1. [4월 21일 과학의 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연구행정 혁신 필요"
  2. "대학 줄 세우는 졸속 정책"…전국 국공립대 교수 '서울대 10개 만들기' 개선 촉구
  3. 대전경찰청,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2주 계도 후 집중단속
  4. [초대석] 류석현 원장 "기계연은 계주 2·3번 주자… 제조강국 기여 자부심"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더젠병원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정기후원 협약

헤드라인 뉴스


‘백제왕도 특별법’ 세번째 도전… 22일 법사위 심사 통과여부 촉각

‘백제왕도 특별법’ 세번째 도전… 22일 법사위 심사 통과여부 촉각

충청인의 뿌리이자 고대 삼국시대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번창했던 백제의 옛 도읍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이 국회에서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두 차례 폐기됐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법제사법위원회 단계까지 올라서면서 공주·부여·익산을 잇는 역사 도시 구상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정치권과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22일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르면 2..

늑구 관련 마케팅 `활발`... 늑구빵부터 AI합성 `밈`까지
늑구 관련 마케팅 '활발'... 늑구빵부터 AI합성 '밈'까지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했다가 포획된 늑대 '늑구'에 대한 유통업계의 시선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역 빵집에선 늑구를 모티브로 한 '늑구빵'이 등장했고, 온라인상에선 대전과 늑구를 조합한 '밈' 현상도 나타나는 등 관련 마케팅이 붐처럼 일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빵집인 하레하레는 최근 동물원에서 탈출해 포획된 늑대 늑구를 빵으로 늑구빵을 출시했다. 하레하레 대전 도안점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50개 한정해 판매하고 있다. 또 일부 개인 제과점 등에서도 늑구를 형상화한 빵을 진열해 판매하면서 SNS 등에서 화..

`중동전쟁 파고 넘었다` 코스피 6388.47 신고점 경신
'중동전쟁 파고 넘었다' 코스피 6388.47 신고점 경신

중동전쟁 충격으로 한때 5000선까지 내려앉았던 코스피가 두 달 만에 전고점을 돌파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마무리되진 않았지만,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이익 성장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전쟁 발발 직전인 올해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6347.41)를 단숨에 돌파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