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19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2019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주요사업의 성과평가,시정운영 효과성 및 행정서비스 제고

  • 승인 2019-10-09 11:10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본 -2019 계룡시자체평가위원회
계룡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운영의 능률, 효과성 및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체평가위원회는 구자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전문가, 지역인사, 대학교수, 내부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정비전과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한 각 부서별 주요시책, 사업 등의 성과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9년(2018년 실적) 각 부서의 성과지표 결과를 평가하고 2020년(2019년 실적) 자체평가의 기본 방향, 평가 방법, 지표 선정, 기타 평가 주요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올해 총 22개 부서를 업무 유형에 따라 본청,직속기관,사업소(18개 부서), 면 동(4개 면동)으로 구분해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분야는 ▲부서별 고유지표(22개부서, 총 111개 지표) ▲공통지표 11개 ▲시군평가 가,감점 ▲기관수상 등에 대한 가점 ▲품위유지 위반 감점 등 5개 분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성과를 평가하게 된다.

시는 평가결과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부서 간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부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열 부시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해 전 공직자의 업무에 대한 열정과 창의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2. [주말날씨] 충청권 강추위 계속… 때때로 눈비도
  3. 김태흠 "이 대통령, 행정통합 재정배분 확대 환영"
  4. "종속적 지방분권"… 국힘 충남도의회 의원, 정부 통합자치단체 지원 방안 비판
  5. [교단만필] 변화하는 교실, 변하지 않는 가치 '성장’
  1. 사각지대 있는 충남교육 정책 다 잡는다… 도의회 3년마다 정책 효과성 검증
  2. 충남도, 무역수지 전국 1위
  3.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4.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5.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