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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의 위로
다선 김승호
펼쳐진 삶의 자리에서
그저 묵묵히 고단한 일상을
나열해 보는 거야
낮에 보았던 분꽃은
밤에 또 다른 제 삶의 모양을
표현하고 있었다
촉촉한 이슬이 눈물방울처럼
매달린 늦은 밤
진분홍빛 선명함으로
유혹해 오는 너의 자태가
고단한 내 몸과 마음에 활력이 되고
지친 영혼을 달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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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 김승호 시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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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의 위로
다선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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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 김승호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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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0.25%씩 인상된 3%까지 올라서면서 50조 원을 넘어선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에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8%대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나오는데, 가까스로 잡힌 연체율이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7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렸다. 곧바로 연달아 금리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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