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12일 농산물 직거래 팜파티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진도군, 12일 농산물 직거래 팜파티 개최

  • 승인 2019-10-09 18:33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진도군에서 농산
오는 12일 진도군에서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팜파티가 열린다(자료사진).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에서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팜파티가 '김장하러 가세∼!'라는 주제로 오는 12일 열린다.

진도애절임배추 농장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팜파티는 그동안 절임배추를 이용했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울, 경기 소비자 70여명을 초대해 행사 당일 초청객들과 함께 팜파티를 진행한다.

첫째 날에는 김장 체험, 배추 부침개 만들기, 풍선을 이용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등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운림산방, 명량해전 승전지 견학, 전복잡기 체험 등을 개최한다.

팜파티는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 만들기와 체험행사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팜파티를 통해 농산물 생산자와 해당 농산물에 대해 신뢰감을 쌓고 꾸준한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수요자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팜파티는 진도애절임배추가 주최하고, 후원은 진도군농업기술센터이며, 진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의 협조로 열린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팜파티에 참여했던 농업인들은 팜파티가 고객들과 소통함으로써 신뢰를 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고정 고객 확보와 농가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2. 여고·등산로서 상습 신체 노출… 50대 남성 검거
  3. [대전노인신문] 대전 어르신들 체육으로 하나됐다…제25회 어르신 체육대회 성료
  4. 원자력연, 원전 방사능 폐수지 굳혀서 처분기술 개발…특허로 이어져
  5. 집주인 모자 찾아가 흉기 휘두르고 불 지른 70대 체포
  1. [대전노인신문] 詩 한 편 편지 한 장
  2. [날씨] 추석 연휴 충청권 구름 많아…추석 밤부터 약한 비
  3. [대전노인신문] 대전 대덕구 목상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효 잔치' 개최
  4. [대전노인신문] "추석 명절 이야기"
  5.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헤드라인 뉴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리를 걷다 보면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명절 풍경을 실감하게 된다. 온라인 장보기와 간편식, 모바일 선물 등이 일상화된 지금과 달리 약 20년 전 추석은 지금보다는 조금 더 불편했고 느린 것만은 확실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추석 풍경이 달라진 것은 많지만 추석의 의미는 변하지 않았다는 건 확실하다. 가족과 친지가 직접 만나 웃음과 정겨움을 나누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예전 추석의 모습은 지금과는 얼마나 달랐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자. 먼저 고향을 가는 길도 만만치 않았다. 열차표 예매가 정해진..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상권 침체는 없다. 우리는 맛으로 승부하고, 고객들을 불러 모은다." 자영업자의 무덤으로 통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도 맛집들이 건재하고 있다. 세종사랑 맛집 98곳이 이름을 올리며, 읍면동 맛집 지도를 서서히 완성해가고 있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작년부터 시민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 '세종사랑 맛집'을 총 98개소로 확대했다. 작년 11월 44개소에 이어 이번에 신규 선정한 맛집은 모두 54개다. 최근 이름을 올린 맛집 54개소는 신도심 33개소, 구도심 21개소로 구성됐고, 한식과 중식, 일식, 카..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대전시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쿄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로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대 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부산시청)에 이어 두 번째 '금빛 찌르기'가 펼쳐졌다.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